삶과 여행618 저녁 커피 저녁, 동네에 볼 일이 있어 자전거 타고 나와서 커피 한 잔. 기온이 많이 올랐네. 2018. 4. 5. [비추천] 망향비빔국수 일산점 연천에 있다는 본점은 모르겠고 체인점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맛이 없어지는 거 같다. 3~4년 전인가 경기도 하남 쪽에서 마지막으로 먹어보고 다시는 먹지 말자고 했던 곳. 저녁시간 배가 출출하던 차, 지나가다 있기에 반신반의하면서 들어가 봤다. 역시나~~ 맛이 없다. 망향비빔국수는 칼.. 2018. 4. 2. 18/04/02 동검도, 동검도 선착장 (인천광역시 강화군) 오후, 김포 초지대교쯤에서 볼 일보고, 한 바퀴 돌아본 동검도. 퇴근 시간에 합류될까 봐 서둘러 사진 몇 장 찍고 나왔지만 흐린 날씨가 아니었으면 노을 풍경이 한 풍경이었을 텐데, 노을의 기미가 보였다면 편의점에서 라면과 커피로 끼니를 때우며 기다렸을지도...... 2018. 4. 2. 카페 라로 (강서구 화곡동) 토요일에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늦게 귀가 - 새벽 1시가 넘었나? 일요일이라 좀 늦게 일어나서 빈둥거리다 집에서 퍼져있기가 뭐 해서 사무실로~ 사무실에 밀린 일 좀 보고 커피 한 잔 이 생각나 - 사무실 길 건너편에 있는 카페로 ~ 생각해 보니 쿠폰 도장이 열 개가 넘어서 오늘은 공짜 .. 2018. 4. 1. 양평해장국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그리 즐기는 음식은 아니지만 가끔은 먹는...... 동네인데도 십수 년째 지나가기만 했을 뿐 방문해보기는 처음이며 가끔 식사시간 때 보면 주차장에 차들이 빽빽한 곳. 양평 해장국집이 체인이라 알고 있는데 식사를 주문하니 찐 계란을 하나 준다. 이곳만 이런 것인지? 다른 곳들도 그런 .. 2018. 3. 30. 장산전망대 (파주) 금요일 저녁, 바람을 쐬고 싶어서 가본 곳. 차로 이동하여 정상까지 가보니 헬기장도 있었고, 우연찮게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찍는 분을 만나 별에 관해 무수히 많은 이야기도 듣고 본인이 직접 찍었다는 사진도 구경하고, 설명을 들어보니 우주는 정말 신기한 것이고 지구와 인간은 진짜 .. 2018. 3. 30. 코스트코 바닐라 슈 칼로리 폭탄이겠지만 일단은 먹고 보는 것이라 생각함 2018. 3. 29. 18/03/28 오늘 점심은...... 사무실 사람들과 함께 한 점심. 낙지가 비싼가? 양이 좀 적다. 2018. 3. 28. 고양시 차량 등록 사업소 어제 볼일 때문에 방문했다. 화장실의 글귀가 좋네...... 2018. 3. 28. 오늘 점심은...... 기온은 올랐다고 하는데 아직은 좀 쌀쌀하네요. 그래서 생각난 코다리찜 2018. 3. 26. 입맛 없는 월요일 점심 메뉴로는 햄버거로, 일요일 점심을 햄버거로 했는데 괜찮았다. 버거킹 - 스테이크 버거인가? 맛은 좋았는데 가격은 -_-,,, 입맛 없을 때에는 가끔 이런 것도 좋다. 칼로리는 몰라 몰라 ~ 애써 외면 ~~ 2018. 3. 26. 아내의 자전거 일요일. 7~8년 전인가? 선물로 사준 자전거인데, 앞뒤 브레이크 패드가 다 돼서 교체를 했다. 아내의 교통수단이기도 하고 가끔 여의도에 나들이도 가고, 잘 타주고 있다. 동네 자전거 가계 아저씨는 말씀이 지나치게 담백해서 (?) 장사 수완은 없는 양반인데 - 그래서 눈탱이가 없고 딱 필요.. 2018. 3. 26.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