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여행618 주차장 꼰대 우리가 입주한 사무실은 4층짜리 건물이다.주차장이 협소하여 총 5대만 주차가 가능,지하 PC방까지 치면 한층 당 한대밖에 사용을 못 하는 구조이지만,건물에 입주한 사람들끼리 서로 눈치껏 주차를 잘하고 있다.올 초에 우리가 이사 오기 전까지는 주차장을 관리하는 사람이 따로 없었기.. 2018. 8. 30. 편의점 개진상 or 무개념 편의점 진상 - 개진상 들을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검색해 보면 가지각색이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생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매장 내 고성방가, 대소변, 절도 등 나열할 수 없을 정도일 것이다. 어제 저녁 7시, 서울 강서구 와 고양시에는 폭우가 내렸다. 집에 가.. 2018. 8. 30. 18/08/29 폭우 집으로 가는 길, 곳곳이 침수돼서 집 근처 10분 거리를 1시간 30분 걸렸다. 2018. 8. 30. 짬뽕지존(오산점) 비가 오는 날, 짬뽕이 먹고 싶어 지인들과 방문했는데, 비 오는 날 = 짬뽕의 공식은 나 혼자만 생각한 공식이 아니었나 보다.(인산인해) => 메뉴판을 보니, 짬뽕 외, 쌀국수 수제비 순두부 짬뽕밥 / 면이 있어 시켜보고 싶었으나 처음 방문해 본 집이라 나는 지존 짬뽕 주문 지인들은 지옥 .. 2018. 8. 28. 경기도 오산 소재, 화물차 매매상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방문한 곳. 냉동철이라 그런지 냉동차는 없는 듯. 2018. 8. 28. 비 오는 날, 경기도 이천에서 2018. 8. 28. 주말 오후, 사무실 - 혼자서 온통 풀리지 않고 안되는 일, 걱정투성이였던 일주일을 애써 정리해 보고 잠시 멍도 때려보고 과일도 먹고 찐 계란도 먹고 물은 꼭 2리터 책도 좀 보고 신문도 좀 보고 노래도 좀 듣고 저녁에는 포르자 이렇게, 다시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 일주일이 또 흘러간다. 2018. 8. 25. NF소나타 F24 / F24S (스페셜) 개인적으로 작고 고성능인 차량을 선호한다. 여유가 된다면 BMW M3를 소유하고 싶은 소망이 있는데, M3를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엑센트급 차체에 3.000cc 대형차 엔진이 올라가 있으면 - 액셀레이터를 확 밟아버리면 아마 레플리카 (일명 알차, 뿅카 ㅎㅎ) 처럼 대포알처럼 튀어 나갈 텐데, .. 2018. 8. 25. 18/08/24 동검도, 동막 해수욕장(인천광역시) 올해는 휴가다운 휴가도 못 갔고, 작년까지만 해도 주말이면 한계령이라도 자주 다녔는데 올해도 한 번도 못 갔다. (오토바이 타고 갔었나?) 올여름, 그리 바쁘지도 않았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고 애써 생각. 금요일 저녁, 각자 운동을 마친 우리 부부는, 바람이나 쐬자며 나가자는데 .. 2018. 8. 25. 부치면 죽는다(X) 붙이면 죽는다(O) 글씨체를 보니 글씨는 잘 쓰는 사람 같은데, 어떻게 소리 나는 대로 글을 쓰는지? 요즘 젊은 친구들도 소리 나는 대로 글을 쓰는 친구들이 많던데, 영어를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한글을 더 열심히 배워야 하지 않을까? 더불어 띄어쓰기도, 2018. 8. 24. BMW C650 GT 동네 단골 센터에 입고된 C650 하도 오래 세워 둬서 배터리가 방전됐단다. BMW 순정 배터리 있지만 수급 등의 문제로 (배송 등) 국산 사제로 장착. 아크라포빅과 dmv파츠 장착을 했던데, 대충 훑터봐도 300만 원 이상은 투자한 듯~ 2018. 8. 24. 코코넛 (GS 편의점) GS 편의점에서 파는 코코넛. 보자마자 오~~ 편의점 중에 GS 편의점이 도전 정신(?)이 강한 제품들을 많이 내놓은 거 같다. 2018. 8. 24.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