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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618

2019년 3월 12일 오전, 업체와 계약이 있어 방문한 홍대 계약서 - 여기까지 한 달 걸렸다. 친구에게 커피 한잔하러 간다고 찾아간 이수역 크고 달고 시원한 커피 친구가 일본 출장길에 사온 선물과 이번에 승용차를 교체하며 본인 것과 같이 구입했다던 내 차량 악세사리 실리콘 핸들커버 - 기존 것을 5년 .. 2019. 3. 13.
도서관 책 반납 이번에 그냥 반납했던 책,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2019. 3. 11.
토요일, 친한 동생부부가 사무실 방문 토요일, ​ 친한 동생 부부가 사무실에 방문하였다. ​ 40대 중반쯤이 되다 보니 고민이 많아지는,,, ​ 이제까지 그래 왔 듯 , 잘 풀려나가길. 2019. 3. 9.
하루 하루 머리는 복잡하고 ​ 주변에 걸리 적 거리는 일들은 많고 ​ 모두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 ​ ​ ​ 어린아이처럼 세상이 푸르다고만 생각하는 것은 아닌데, ​ 그렇게 믿고만 살고픈 마음. ​ ​ ​ 친구를 만나 커피 한 잔과 달달한 케이크를 먹고 ​ 출출함에 라면으로 뱃속을 채워보.. 2019. 3. 6.
아침부터 케이크 새벽 - 아침부터 티라미수 케이크를 먹고 나온 월요일, 미세먼지는 가득했지만 일은 순리대로 잘 풀렸다. 사무실에 들려 친구가 보내준 커피 한 잔 ​ 2019. 3. 4.
친구의 출장길 선물 3월 2일, 저녁에는 미세먼지가 가득했다. ​ 책 + 인터넷 으로 하루 종일 어영부영 하다가 저녁에 운동 (물론 숨쉬기 정도의 30분 운동이다. - 사실 샤워하러~^^) ​ ​ 일주일간의 일본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친구에게 연락해 보니 사무실이란다. ​ ​ 전에 지인에게 선물 받았던 운동화가 .. 2019. 3. 3.
실내동물원? 동물원이 실내에 있다고? ​ 신기해서 간판을 한참이나 쳐다봤다. ​ ​ 우리 어릴 때에는 동물원으 동물들이 신기했지만 ​ 세월이 들어 생각을 해보니 갇혀있는 동물들이 불쌍하고 - ​ 볼거리 눈요기를 위한 인간의 이기심이 한몫. ​ ​ ​ 동물은 자연에서 뛰어놀 때가 이쁘고 멋있을.. 2019. 3. 3.
강화도짬뽕 (인천광역시 강화군) 맛은 글쎄? 저녁 7시쯤에 방문했는데 짜장 재료가 떨어져서 짬뽕만 된다고 해서 짬뽕만 주문, ​ ​ 국물을 보니 미리 만들어 놓은 짬뽕 국물을 바닥까지 훌터서(?) 내온 느낌인데 ​ 이럴 거라면 차라리 없다고 하지? -_- ​ ​ 면이 얇아서 좀 특이했고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았다. (기계면인 듯) ​ ​.. 2019. 3. 2.
지난 일주일 정신없이 다녔다. ​ ​ 차주와 동승하여 밤새 선탑도 있었고 ​ 선탑 후, 까슬한 입맛이지만 이른 아침 콩나물 해장국의 맛. ​ ​ ​ 투입되는 차량 관련한 섭외와 서류 정리, 장치 설치 등 ​ 꼼꼼하게 진행한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미진하고 부족했던 업무들, ​ 그래도 이해심 많고 좋.. 2019. 3. 1.
비빔국수 요 며칠간 낮의 기온이 많이 오른 듯, ​ 비빔국수가 생각나서 어제 점심으로 한 그릇 했다. ​ 같이 동행했던 사무실 동료 - 여름에 먹으면 더 맛을 거 같다던~ ​ 춥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다시 시원한 것을 찾는, ​ 시간은 이렇게나 빨리...... 2019. 3. 1.
19/02/23 친구와 친구가 일전에 사무실에 들렸다, ​ 내가 사용하는 핸드드립용 세트가 간편하고 좋아보인다고 운을 띄우길레, ​ 할 수 없이 구입 - 전달, ㅎㅎ ​ 햄버거 하나 먹고 커피 한잔 하고, ​ 집에서 영화 한 편 보고 ​ 토요일 주말은 그렇게~ 2019. 2. 24.
19/02/20 네이버 역삼 파트너스 스퀘어 - 김주리 강사 지난 20일, 네이버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해 봤다. ​ 어느 누군가에게는 분명 도움 되는 강의겠지만 내 일에 직접적인 영향까지는...... ​ ​ 프로그램에 같이 참가했던 사무실 과장님, ​ 강사의 말을 듣고 받대로 생각해 봤다 하는데 생각해 보니 일리가 있었다. ​ ​ 네이버 역삼 파트너.. 2019. 2. 22.